우즈, 10명 중 7명 "메이저 최다승 기록 넘기 어려울 것" 응답

입력 2014-01-16 15: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뉴시스)

타이거 우즈가 메이저 최다승 기록을 세우지 못할 것으로 내다봤다.

16일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닷컴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을 상대로 한 설문조사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타이거 우즈(미국)가 앞으로 메이저 대회에서 4승 이하의 성적에 그칠 것이라는 응답 비율이 74%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10명 중 7명 이상은 메이저 최다승 기록 경신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밝힌 셈이다. 반면 5승 이상을 예상한 답변 비율은 26%였다.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2승을 예상한 답변이 28%로 가장 많았고, 4승이 20%, 3승이 18%, 1승은 2% 순이었다. 우승하지 못할 것이라는 응답도 6%였다.

우즈는 현재까지 메이저대회에서 14승을 거둬 잭 니클라우스(미국)의 메이저 최다승 기록인 18승에 4승이 모자란다. 새 기록 달성을 위해서는 최소한 5승이 필요한 셈이다.

한편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의 메이저 대회 우승에 대해서는 60%가 가능성이 있다고 답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트럼프가 꺼내든 '무역법 301조'란?…한국이 타깃된 이유 [인포그래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54,000
    • -0.46%
    • 이더리움
    • 3,022,000
    • +0%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0.37%
    • 리플
    • 2,022
    • -0.88%
    • 솔라나
    • 127,000
    • -0.39%
    • 에이다
    • 384
    • -0.78%
    • 트론
    • 423
    • -0.47%
    • 스텔라루멘
    • 23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60
    • -2.86%
    • 체인링크
    • 13,180
    • -0.75%
    • 샌드박스
    • 120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