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커피 ‘남양 프렌치카페 카페믹스 누보’ 매출 50억 돌파

입력 2014-01-16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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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은 16일 ‘프렌치카페 카페믹스 누보’가 출시 40여일 만에 매출 50억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프렌치카페 카페믹스 누보의 하루 평균 매출액은 1억2000만원으로, 낱개 커피믹스로는 4200만개 분량이다. 이는 카제인나트륨을 사용하지 않은 크리머의 기존 프렌치카페 카페믹스보다 20일 이상 빠른 기록이란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신제품은 크리머에 ‘인산염’을 사용하지 않은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인산염이란 인(P)과 나트륨(Na), 칼륨(K) 등이 결합된 형태로 그 자체로는 위해성이 없어 산도조절제 등의 목적으로 가공식품에 광범위하게 사용하지만, 과잉 섭취해 체내 인 성분이 칼슘과 불균형을 이룰 경우 골질환을 초래할 우려가 있다.

남양유업은 올해 프렌치카페 카페믹스 누보의 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여 1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 기존 제품과 함께 커피믹스 시장에서 30% 이상의 점유율을 확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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