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주식’ 3년 만에 70,800%, 미친 수익률의 정체는?

입력 2014-01-14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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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국내 최초로 개인용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 개발에 성공했다던 시스템들은 모두 치명적인 오류들이 발견되어 사용자들에게 큰 실망을 안겨주었다. ‘국내 최초’라고 주장했던 기존의 프로그램들은 출시 후 취약한 부분이 발견되었지만, 그것을 대체할 만한 완벽한 수준의 시스템은 아직까지 없었다.

하지만 최근 증권가의 뜨거운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시스템이 등장했다. 그것이 바로 불TV 쥬피테르 전문가의 ‘황금도끼 자동매매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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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도끼 자동매매 시스템’은 쥬피테르 전문가의 지난 10년 동안 길고 긴 연구 끝에 개발 되었으며, 출시되기 전부터 예약자만 8,700여명에 달하면서 여의도 증권가와 투자고수, 그리고 개인투자자들의 열렬한 찬사를 받고 있다.

사실, 자동매매 시스템이라 함은 컴퓨터를 꺼도 자동으로 매매되어야 진정한 자동매매 시스템이라 부를 수 있지 않는가?

쥬피테르 전문가의 ‘황금도끼 자동매매시스템’은 자동매매 시스템 사상 최초로 컴퓨터를 꺼도 작동되는 진정한 시스템이다. 뿐만 아니라 종목까지 검색되면서 그 종목들이 매일같이 상한가가 나오고 있어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최근 한달동안 단 하루도 다음날 상한가 갈 종목을 미리 검색해내지 못한 적이 없다.

매일 상한가, 찍으면 상한가, 이런 일이 실제 회원들 계좌에서 발생하고 있어 투자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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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경악스러운 사실은 다른 자동매매 시스템이나 프로그램들은 전산오류로 인한 금전적인 손실을 보상해줄만한 제도가 전혀 없었다. 하지만, 쥬피테르 전문가의 ‘황금도끼 자동매매 시스템’은 증권업계 최초로 증권사 HTS에 내장되어 있어 전산 오류로 인한 모든 금전적인 피해를 증권사가 보상 해준다는 점에서 타 자동매매 시스템과는 차원이 다르다.

힘 없는 개인 투자자들을 위해 이런 보상제도까지 철저한 쥬피테르 전문가의 ‘황금도끼 자동매매 시스템’을 사용해야 되지 않겠는가?

현재, 선착순으로 무료체험기회가 주어지고 있으니, 소신 있는 투자자라면 무조건 사용해 보는 것이 성공 투자로 가는 지름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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