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제2롯데월드 1.5배 인천 롯데타운 관련주 상승세

입력 2014-01-10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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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롯데월드 부지에 1.5배에 달하는 인천 롯데타운 추진 소식에 인근 200억대 토지를 보유하고 있는 오공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오전 10시4분 현재 오공은 전일대비 85원(3.84%) 상승한 2300원에 거래중이다. 오공은 롯데타운 예정지 인근인 인천시 남동구에 장부가 200억대 규모의 토지를 보유하고 있다.

롯데쇼핑은 인천 구월농산물도매시장의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롯데는 실사를 마친 뒤 오는 23일 본계약을 맺을 계획이다.

인천 구월농산물도매시장은 롯데쇼핑이 지난해 초 9000억원에 사들인 인천터미널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다.

인천터미널과 농산물도매시장의 면적을 합치면 총 13만6000㎡(약 4만1000평)가 넘는다.

부지면적으로는 서울 잠실동에 개발 중인 ‘롯데월드타워&몰(제2롯데월드)’의 약 1.5배, 일본 도쿄 미드타운의 2배 수준이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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