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토즈, 애니팡2 출시 임박 실적 기대감 ‘매수’ - 하나대투증권

입력 2014-01-10 07: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나대투증권은 10일 선데이토즈에 대해 대표 내수 기업과 같은 모습으로 회사가 성장하고 있고, 애니팡2 출시가 임박함에 따라 실적 기대감이 돋보인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820원을 제시했다.

이정기 하나대투증권 스몰캡 팀장은 “40대 이상의 충성 고객들로 인해 애니팡 매출이 꾸준히 이어지는데다 작년 9월 출시한 ‘사천성시즌2’의 매출 증가로 인해 매출 다각화가 이루어져 성장 속도가 가속화 중” 이라며 “오는 14일 출시될 ‘애니팡2’는 약 60만개의 사전 다운로드 신청으로 대작의 가능성이 엿보인다”고 밝혔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도 대표 내수기업인 농심과 비슷한 PER 12배 수준을 적용, 애니팡이 신라면과 같은 캐쉬카우 역할을 하고 짜파게티, 새우깡 처럼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에도 성공해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유행을 타고 사라지는 다른 모바일 게임과 달리 대표 게임인 애니팡이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아 안정적 이익 확보가 가능하다는 진단인 것.

이 팀장은 “ 2014년 예상실적은 애니팡2의 실적을 반영하지 않은 보수적인 수준에서 봐도 전년 동기 대비 66.9%가 증가한 매출액 781억원이 예상된다”며 “서버 추가 증설이 특별히 없고 소규모의 개발 인력만 충원하여 수익성은 휠씬 좋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나는 솔로' 31기 옥순, 영숙-정희와 뒷담화⋯MC들도 경악 "순자에게 당장 사과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452,000
    • -0.3%
    • 이더리움
    • 3,449,000
    • -1.26%
    • 비트코인 캐시
    • 682,500
    • -0.15%
    • 리플
    • 2,091
    • +0.05%
    • 솔라나
    • 130,800
    • +2.43%
    • 에이다
    • 392
    • +0.77%
    • 트론
    • 509
    • -0.2%
    • 스텔라루멘
    • 239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30
    • -0.17%
    • 체인링크
    • 14,700
    • +1.73%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