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리테일링 어닝서프라이즈...분기 순익 8.8% ↑

입력 2014-01-09 16: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니클로 브랜드를 보유한 패스트리테일링의 회계 1분기 순익이 8.8% 증가했다고 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또 지난해 판매 증대와 함께 시가총액이 2배 가까이 늘어났다고 통신은 전했다.

회사는 이날 지난해 11월 마감한 회계 1분기 순이익이 418억 엔(약 4235억원)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385억 엔은 물론 블룸버그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372억 엔을 크게 웃도는 것이다.

매출은 22% 증가한 3890억 엔을 기록했다.

주요 쇼핑구역에 유니클로 매장을 열고 캐시미어 스웨터나 가디건 등 마진이 높은 의류 판매가 증가하면서 순익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회계 1분기 고객 1인당 매출은 0.5% 늘어났다.

회사 주가는 지난해 99% 급등했으며 2012년 23조 엔이었던 시가총액은 지난해 12월30일 기준 46조 엔으로 급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겨도 32강…한국, 남아공전서 토너먼트행 확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 나흘간 11.7조 던졌다...한온시스템ㆍ삼전ㆍ하닉 등 자동차·반도체 집중 매도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유가 급락 속 혼조...나스닥 0.43%↓ [종합]
  •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줄섰다"…동탄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쑥
  • 생산은 충분한데 약이 없다…‘깜깜이 유통’에 의약품 유통 추적 필요성 커진다
  • 두려운 밦값에 ‘집밥족’ 몰렸다...고물가에 ‘창고형 할인점’ 전성시대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블랙웰과 대등” [마켓핫]
  • "효과 보여줘야 산다"…녹색채권 다음 과제는 'MRV' [녹색채권의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14:2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147,000
    • -1.61%
    • 이더리움
    • 2,489,000
    • -1.27%
    • 비트코인 캐시
    • 293,500
    • -0.34%
    • 리플
    • 1,641
    • -1.38%
    • 솔라나
    • 104,300
    • -0.95%
    • 에이다
    • 228
    • -0.87%
    • 트론
    • 499
    • +0.4%
    • 스텔라루멘
    • 287
    • -1.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830
    • -0.77%
    • 체인링크
    • 11,390
    • -1.04%
    • 샌드박스
    • 76.22
    • -2.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