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허지웅, 엑소 초능력에 “SM 한국판 마블 노리나”

입력 2014-01-09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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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방송되는 JTBC ‘썰전’(사진=JTBC)

‘썰전’이 아이돌 엑소를 파헤친다.

9일 방송되는 JTBC ‘썰전’ 46회에서는 ‘엑소 어디까지 알고 있니?’란 주제로 엑소의 인기 요인이 분석된다.

김구라 등 예능심판자들은 가요계에 불고 있는 엑소 신드롬을 분석했다. 허지웅은 엑소가 초능력을 콘셉트로 내세운 것에 대해 "단순 마케팅이 아닌 슈퍼히어로 유니버스를 구축하려는 것 같다“며 ”SM이 한국판 마블(슈퍼 히어로물들을 탄생시킨 마블 유니버스)이 될지 관심을 갖고 지켜볼 일이다”고 밝혔다.

한편, 엑소 전용 매장에 대해 강용석은 “BWCW(엑소 굿즈샵)은 ‘이수만씨의 은퇴플랜’인 것 같다. 이수만씨가 가진 주식은 쉽게 못 팔지만 샵은 팔 수 있기 때문”이라며 독특한 견해를 제시했다. 그러자 이윤석이 “SM의 늦둥이 엑소가 이수만의 노후를 책임지는 열두 효자가 될 것이다”라고 예언(?)해 녹화 현장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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