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박대통령 기자회견, 국민통합 조치 담겨야”

입력 2014-01-05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민주당은 5일 박근혜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과 관련 “‘자랑스러운 불통’을 넘는 소통, ‘나 홀로 원칙’의 국민 분열이 아닌 국민통합, 무능인사 쇄신 등 희망의 메시지가 담기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6일 오전 10시 청와대 춘추관에서 새해국정운영 구상을 발표할 예정이다.

박용진 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자랑스러운 불통이라는 청와대의 엉뚱한 태도가 강화되지 않고 꽉 막친 정국에 소통의 시늉이라도 보이는 기자회견이 돼야 한다”며 “오히려 역행에 역행을 거듭하고 있는 국민통합을 위한 상징적 조치도 담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김한길 민주당 대표가 청와대 신년인사회에서 언급한 ‘사회적대타협위원회’와 같은 협의체 구성, 사회 양극화 해소를 위한 조치, 특검을 통한 해묵은 대선개입 논란 종식 의지가 피력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박 대변인은 “무엇보다도 극명해진 노사갈등 해소 조치가 담겨야 한다”면서 “청와대 비서실장의 세줄짜리 통보형 기자회견으로 부인되긴 했지만 무능장관에 대한 개각, 자리보전형 인사에 대한 물갈이는 국민들이 바라는 조치”라고 지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408,000
    • +0.05%
    • 이더리움
    • 3,439,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679,000
    • +0.44%
    • 리플
    • 2,124
    • +0.9%
    • 솔라나
    • 126,700
    • -0.24%
    • 에이다
    • 370
    • +1.09%
    • 트론
    • 489
    • -0.2%
    • 스텔라루멘
    • 260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00
    • +1.76%
    • 체인링크
    • 13,790
    • +0.88%
    • 샌드박스
    • 114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