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여 “6월 지방선거 틀 잡아야”

입력 2014-01-02 14: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는 2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당내 당헌당규특위와 국회 정치개혁특위가 서로 협력해 1월 중에 지방선거의 틀을 잡아줄 것”을 당부했다.

황 대표는 “아울러 대통령 자문기구인 지방자치특위의 성과를 토대로 지방자치 전반에 대한 개혁도 있을 수 있을 것”이라며 “지방재정 문제의 심각성을 고려해 이 부분에 대한 개혁도 뒤따라야 한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박근혜 정부 2년차로서 민생안정과 경제활성화라는 2개의 축이 맞아서 가시적 성과를 내도록 당·정·청이 온힘을 다해야 할 것”이라며 “500조 정부부채, 공기업부채, 1000조 가계부채라는 시한폭탄과 뇌관을 제거해 안전하게 운행하고 정비하는 한해가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지난해는 국회 선진화법에 이어 국정원 개혁의 큰 걸음 남긴 한 해”라고 자평하며 “국정원 개혁에 큰 틀을 잡았고 이어 4자회담에서 원칙을 정한 후 1차적인 원칙을 마침으로서 국정원의 정치관여 또는 선거개입은 그 자체로 불가능하게 됐다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2월까지 국회 정보위 개혁, 국정원 추가 개혁을 통해 국정원이 최강의 정예정보기관으로 거듭나는 동시에 대공, 대테러는 물론 산업스파이 등 국제분야에 대한 기능보강을 충실히 마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중소기업 정규직보다 대기업 계약직 갈래요" [데이터클립]
  • 러브버그 출몰 경보, 그 시기가 왔다 [해시태그]
  • 단독 발전5사, 전력거래 비중 10년 새 '반토막'⋯통폐합 명분 키우나
  • '노잼'이라던 북중미 월드컵, 이 맛에 봅니다 [이슈크래커]
  • 코스피 8700선 마감…종전·2분기 실적 기대감에 전고점 돌파할까
  • JTBC 등 중앙그룹 회생신청, 크레딧시장 제2 레고랜드 사태로 번질까
  • 건설업계에 찾아든 AI 열풍⋯소통·품질·안전 '세 마리 토끼' 잡는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729,000
    • +0.37%
    • 이더리움
    • 2,690,000
    • +1.66%
    • 비트코인 캐시
    • 326,700
    • -2.48%
    • 리플
    • 1,855
    • +1.15%
    • 솔라나
    • 111,800
    • +2.66%
    • 에이다
    • 268
    • -3.25%
    • 트론
    • 477
    • -0.83%
    • 스텔라루멘
    • 334
    • +13.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50
    • -0.74%
    • 체인링크
    • 12,460
    • -1.27%
    • 샌드박스
    • 80.82
    • -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