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자산운용 ‘스마트인베스터펀드’ 연금저축 효과 눈길

입력 2013-12-30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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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적립식 표방, 시황따른 분할매수전략 성과 호조

우리자산운용의 ‘우리 스마트 인베스터 분할매수펀드’가 연금저축 투자 부문에서 돋보이는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우리 스마트 인베스터 분할매수펀드’ 는 투자자가 맡긴 자금을 시장 상황에 맞춰 분할 매수해 주식 매입 시기 분산효과와 평균 매입단가 인하효과를 추구하는 펀드다. 기존의 기계적인 정액, 정기적립식 투자와는 다른 신개념 분할매수펀드인 셈이다.

이 펀드를 운용하는 김승욱 ETF운용팀 팀장(사진 좌측)은 “주가 움직임을 예의 주시하면서 KOSPI 200ETF를 활용해 개별 주식투자 위험을 줄이고 가격대별 분할매수를 실시한다”며 “펀드 수익률이 5%를 달성할 때 마다 펀드 내에서 이익을 실현한 후 다시 분할매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수익률을 펀드내에서 자동관리하고 시장하락 위험에도 대비하는 진화된 적립식 투자전략을 구사하고 있는 것이다.

김 팀장은“차별적이고 정교화 된 운용전략 덕분에‘적립식 버전 2.0 펀드’라는 별칭으로도 불린다”면서“설정일(2012년 4월 9일)이후 KOSPI200 지수 대비 11%의 성과를 웃도는 월등한 운용성과를 시현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5년 이상 장기투자를 해야 하는 연금저축과 같은 상품에서 더 빛을 발할 수 있다는 게 김 팀장의 설명이다.

김 팀장은 “단기 주식 투자 위험을 줄이면서 장기주가 상승에 따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펀드이기 때문에 연금저축과 같은 5년 이상 장기투자에 적합한 펀드”라고 강조했다.

채널영업팀 김명동 과장(사진 우측)은 “증시 변동성을 고려할 때 하루하루 바쁜 업무와 일상을 보내는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시장을 모니터링하며 자산관리 및 투자실행을 해나가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며 “ 우리 스마트 인베스터 펀드와 같은 분할매수펀드를 활용하는 것은 매우 합리적이고 현명한 선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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