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영, 아내 임유진에 반한 이유…'글래머' 몸매 때문?

입력 2013-12-23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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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영 임유진

배우 윤태영이 아내 임유진과 만남에 대해 입을 열었다.

윤태영은 23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서 "아내 임유진과는 드라마 '저 푸른 초원 위에'로 만났다"고 말문을 열었다.

윤태영은 "처음 대본 연습할 때 아내가 교복을 입고 들어왔다. 얼굴을 봤는데 예쁜 것 같지도 않더라. 관심이 안갔다"고 말했다.

이어 "드라마 끝나고 만났는데 외국 분인줄 알았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MC 홍은희는 "약간 글래머 스타일인가 보다"고 물었다. 윤태영은 "그렇다"며 수줍게 동의했다.

윤태영은 또 "드라마 '태왕사신기' 촬영 때 아내가 3분 카레, 스프, 건어물 등을 보내줬다. 이 사실을 저희 어머니가 알게 됐다. 이후 일사천리로 결혼이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이같은 내용을 전해들은 네티즌들은 "윤태영 임유진, 잘 어울린다" "윤태영이 반한 이유가 있구나" "윤태영 임유진, 함께 나왔으면 더 좋았을텐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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