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수단 미 군용기 피격…항공기인가 봤더니 "특이하게 생겼네?"

입력 2013-12-22 11: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프로펠러 방향 바뀌는 수직이착륙기,

남수단 미 군용기 피격

(사진=미 공군)

아프리카 남수단에서 미 군용기가 피격돼 4명이 다쳤다. 피격 항공기는 미 해병대에서도 운용중인 'V-22 오스프리'로 전해진다.

미 국방부 대변인은 21일(현지시간) “남수단에서 미국민을 대피시키려고 내리던 오스프리 3대가 지상 공격을 당해 타고 있던 미군 4명이 다쳤다”라고 밝혔다.

케리 미 국무장관은 남수단에 특사를 파견하기로 했고, 인접 국가인 케냐도 자국민 대피를 위해 남수단에 군을 파병하기로 했다.

남수단에서는 지난 15일 대통령 경호대원 간에 발생한 충돌이 딘카 족과 누에르 족간 종족 갈등으로 번지면서 1000여 명이 숨지고 3만4000여 명이 UN 기지로 대피했다.

피격된 오스프리는 수직이착륙 기를 주로 쓰는 미 해병대의 주요 수송기다. 헬리콥터와 비슷한 원리의 프로펠러를 날래 양쪽에 장착하고 수직으로 이착률할 수 있다. 일정 고도에 올라서면 프로펠러 방향을 일반 항공기처럼 바꿔 빠른 속도로 순항할 수 있다. 이른바 틸트로터 방식이다.

활주로가 없는 지역에도 착륙할 수 있어 유용하다. 미 해병대는 해리어, F-35C 등 수직 이착륙 전투기를 운용하고 있기도 하다.

남수단 미 군용기 피격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남수단 미 군용기 피격, 사람이 다쳤다니 안타깝네", “남수단 미 군용기 피격, 민간인 대피용 항공기를 공격하다니”, “남수단 미 군용기 피격, 비행기 신기하게 생겼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401,000
    • -2.07%
    • 이더리움
    • 4,398,000
    • -4.41%
    • 비트코인 캐시
    • 881,500
    • +3.34%
    • 리플
    • 2,823
    • -1.29%
    • 솔라나
    • 189,400
    • -0.99%
    • 에이다
    • 529
    • -0.94%
    • 트론
    • 440
    • -2.22%
    • 스텔라루멘
    • 316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980
    • -1.14%
    • 체인링크
    • 18,220
    • -2.15%
    • 샌드박스
    • 218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