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서발 KTX 면허 발급 지연…이르면 다음주 이뤄질 듯

입력 2013-12-20 20: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수서발 KTX 운영 법인에 대한 정부의 면허 발급이 다음주로 미뤄지게 됐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날 발급될 것으로 알려졌던 수서발 KTX 법인 면허는 법원의 법인 설립비용 인가 등의 절차가 늦어져 빨라야 다음주 후반쯤에나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현행 철도사업법 제5조 3항은 ‘철도사업의 면허를 받을 수 있는 자는 법인으로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철도사업면허신청서에도 법인등록번호 등을 기재하도록 돼 있다. 결국 수서고속철도주식회사가 면허를 발급받기 위해서는 법인 설립 등기가 선행돼야 하지만 이 작업이 지연되고 있는 것이다.

법원의 설립비용 인가절차가 순조롭게 마무리되면 인가서가 우편을 통해 법원에서 코레일로 보내지고 코레일은 다시 법원에 법인 설립 등기를 신청하는 절차를 밟아야 한다. 법인 설립 등기는 별다른 서류상 하자가 없으면 신청 후 하루 이틀 내에 끝난다.

이에 따라 같은 코레일이 법인설립 등기를 거쳐 철도운송사업 면허가 발급되는 시점은 아무리 빨라도 26일께나 될 전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용인 넘어 호남으로…삼성·SK, AI 시대 '제2 반도체 클러스터' 띄운다
  • 망원동·대전·부산으로…"빵 사러 여행 가요" [데이터클립]
  • 코스피, 8100서 8500선 오가는 ‘롤러코스터’ 장세⋯코스닥은 8%대 불기둥
  • 메모리 수급 대란에 애플·MS 등 가격 인상…중소 전자업체는 ‘생존 위협’
  • 홍명보 입국장 어디?⋯북중미 월드컵 마지막 '경우의 수' [북중미 월드컵]
  • 쏟아지는 비판에⋯'탈모약 건강보험 적용' 토론회 중단
  • 단독 M&A 거래 일부 무산됐는데도 33억 넘는 보수 챙긴 변호사...法 "27억 반환하라"
  • 1일이냐 7일이냐...캐나다 잠수함 수주전 우협 곧 나온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618,000
    • +1.41%
    • 이더리움
    • 2,463,000
    • +3.49%
    • 비트코인 캐시
    • 303,600
    • +4.83%
    • 리플
    • 1,615
    • +1.83%
    • 솔라나
    • 114,600
    • +5.91%
    • 에이다
    • 223
    • +2.29%
    • 트론
    • 487
    • -0.61%
    • 스텔라루멘
    • 267
    • +3.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60
    • +1.83%
    • 체인링크
    • 11,290
    • +2.64%
    • 샌드박스
    • 72.37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