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건설은 20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발행되는 신주수는 163만5406주이며, 신주발행가액은 5000원이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회생채권자인 대한주택보증, 한국산업은행, 건설공제조합, 삼부토건, 삼성물산 등이다.
신주 상장예정일은 오는 2014년 1월14일이다.
입력 2013-12-20 19:04
벽산건설은 20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발행되는 신주수는 163만5406주이며, 신주발행가액은 5000원이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회생채권자인 대한주택보증, 한국산업은행, 건설공제조합, 삼부토건, 삼성물산 등이다.
신주 상장예정일은 오는 2014년 1월14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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