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QM3’ 출시… 연비 18.5km/ℓ가 강점

입력 2013-12-0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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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대 한정판매… 본격 판매는 내년부터

▲르노삼성자동차의 QM3. 사진제공 르노삼성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가 18.5km/ℓ의 연비를 갖춘 다섯 번째 신규 라인업인 ‘QM3’를 6일 출시했다.

르노삼성은 QM3의 전용 부품의 경우 QM5 대비 평균 85% 수준으로 책정했다. 이로써 QM3의 고객은 전국 르노삼성자동차 470여개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국산차 수준으로 저렴하게 정비를 받을 수 있다. QM3는 르노의 캡쳐를 국내에 수입 판매하는 모델이다.

QM3는 유럽 신차 안전성 평가인 유로 NCAP차량 안전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5스타’를 획득했다. 또 QM3에 장착된 1.5ℓ 유러피언 디젤엔진은 엔진 소음이 크게 줄었고 1750rpm의 낮은 엔진회전수에서도 강력한 토크를 발휘한다.

르노삼성은 QM3가 유럽에서 생산해 들여오는 수입차지만 2250만~2450만원으로 가격을 책정해 디젤차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프랑수아 프로보 르노삼성 사장은 “QM3라는 좋은 차를 좋은 가격으로 국내 시장에 선보일 수 있었던 것은 르노그룹이 한국 시장은 물론 르노삼성차의 중요성에 대해 인지하고 전폭 지원했기에 가능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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