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웰스토리 공식 출범… 대표이사에 김동환 부사장 선임

입력 2013-12-02 14: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에버랜드에서 급식사업을 떼내 만들어진 삼성웰스트리가 2일 공식 출범했다.

삼성웰스토리는 이날 오후 창립총회를 열고 삼성에버랜드 김동환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박영목 상무와 박준성 상무도 각각 등기이사를 맡게 됐다. 지난달 4일 물적분할 발표에 따라 삼성에버랜드로부터 독립한 삼성웰스토리는 식음전문기업에 최적화된 조직체계를 갖추고 신속한 의사결정으로 경영의 스피드를 높일 수 있게 됐다.

이날 김동환 대표는 “글로벌 선진사들이 국내 시장을 공략하는 상황에서 전문성과 원가 경쟁력을 높여 도약하기 위한 출발선에 섰다”며 “국내 최고를 넘어 세계적인 식음전문 기업으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삼성웰스토리는 용인, 평택, 왜관, 광주, 김해 등 5개의 물류센터를 기반으로 전국 물류 네트워크를 갖추고 700여개의 사업장에서 급식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