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금융비전] 금융위“유망기업 상장진입 문턱 낮춘다”

입력 2013-11-27 14: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망기업에 대한 상장진입 문턱이 낮아진다.

금융위는 유망기업의 IPO를 돕기 위해 진입문턱을 낮추기로 했다.

먼저 일반투자자의 공모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일반주주수 요건과 의무공모 요건 등을 완화시키기로 했다.

주식분산요건 중 일반주주 수 요건을 현행 1000명에서 700명으로 줄이고 대형 우량기업의 상장심사기간을 45영업일에서 20영업일 이내로 단축하는 ‘신속상장제도(Fast Track)’를 도입하기로 했다.

또 54개에 이르는 수시공시제도를 재검토해 정보의 유용성, 중요성 정도에 따라 항목을 조정한다. 상장 후 일정기간 매각을 금지하는 코스닥시장 보호예수기간은 1년에서 6개월로 축소한다.

더불어 시장간 이전상장제도를 활성화하는 등 코넥스-코스닥-코스피로 이어지는 ‘상장사다리 체계’정립을 도모한다. 이를 위해 시총 300억원 이상으로 하는 우량 코넥스 상장기업의 경우 코스닥 이전 상장시 질적심사 기준을 간소화하고 상장심사기간을 단축하는 등 혜택을 부여한다.

자산 1조원 이상에 해당하는 대형 비상장법인에 대해서는 상장법인에 준하는 회계감독규율을 적용ㅇ하는 등 상장·비상장법인간 규제차익을 축소한다.

이외 우량 코스닥·코넥스 상장기업에 대해 무상으로 IR서비스를 제공하고 상장법인에 대한 인센티브 확대도 추진할 전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35,000
    • +3.4%
    • 이더리움
    • 3,014,000
    • +2.31%
    • 비트코인 캐시
    • 656,000
    • -0.83%
    • 리플
    • 2,057
    • +3.42%
    • 솔라나
    • 127,100
    • +2.83%
    • 에이다
    • 385
    • +1.85%
    • 트론
    • 417
    • -1.88%
    • 스텔라루멘
    • 234
    • +6.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40
    • +0.36%
    • 체인링크
    • 13,310
    • +3.02%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