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광고대상] 기아자동차, 기술·디자인으로 고객 요구 어필

입력 2013-11-2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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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부문, 서춘관 기아자동차 국내마케팅실장

▲서춘관 기아자동차 국내마케팅실장.
수상의 영광을 주신 심사위원과 이투데이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항상 기아자동차에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을 가져 주신 독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기아자동차는 2013년 ‘올 유 라이크, 올 뉴 카렌스(All You Like, All New Carens)’를 시작으로 ‘당신을 닮아가는 프로젝트, 올 뉴 쏘울(All New Soul)’ 등의 신차 출시와 국내 승용차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을 선도해 나가는 K5, 스포티지R의 페이스리프트를 해왔습니다. 기아차는 다변화된 시장환경 속에서 빠르게 변해가는 고객들의 요구를 파악하고, 이를 충족시켜 줄 앞선 기술력과 세련된 디자인, 차별화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K7은 전면적 디자인 개선을 통한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선보인 이후 ‘젠틀맨 클래스’라는 슬로건 아래 한층 더 중후하고 세련된 멋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올해 세계적 권위의 자동차 전문잡지 모터트렌드에서 실시한 ‘2013·2014 풀 사이즈 세단(Full-Size Sedans)’ 부문 비교 테스트에서 K7이 압도적 1위를 차지했습니다. 모터트렌드는 K7이 지닌 뛰어난 잔존 가치와 연비, 럭셔리 모델에 준하는 승차감과 디자인 등에 만장일치로 공감하며 K7을 최고의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저희는 국내 소비자들에게 수상 사실과 기아자동차에 대한 세계적 수준의 자신감을 담은 메시지를 광고로 집행해 고객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K7은 지금까지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기대에 부응하는 명차로 거듭나기 위해 항상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계속 새로운 도전을 해 나가고자 합니다. 그리고 언제나 고객의 입장에서 남다른 생각과 끊임없는 변화를 추구하는 커뮤니케이션 활동으로 고객 마음속에 오랫동안 자리할 수 있는 브랜드로 발전해 나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수상에 감사드리며, 국내 광고산업과 이투데이 광고대상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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