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KB금융, 해외 영업망 잇딴 잡음에 하락

입력 2013-11-18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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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이 도쿄, 베이징, 카자흐스탄 등 해외 영업망 잇딴 잡음에 하락하고 있다.

18일 오전 9시 12분 현재 KB금융은 전거래일대비 600원(1.5%) 하락한 3만9350원을 기록하고 있다. SG, CLSA, CS증권 등 외국계증권사 창구에서 매도주문이 쏟아지고 있다.

이날 금융권에 따르면 조영제 금감원 부원장은 다음달 초 카자흐스탄 금융당국을 방문해 국민은행이 2대 주주인 BCC 부실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현지에서 BCC 분식회계 의혹이 불거졌기 때문이다.

KB금융의 해외 영업망 잡음은 이번뿐만이 아니다. 지난해 말에는 어윤대 전 회장이 국민은행 중국 현지법인 개소식 참석차 베이징을 방문, 사외이사와 고위 임원 등이 보는 상황에서 술잔을 깨고 고성을 지르는 일이 있었고 이번달에는 국민은행 도쿄지점에서 거액의 비자금을 조성한 정황이 금감원에 포착됐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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