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온라인에서 최신폰 미리 써보고 구매한다

입력 2013-11-12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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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스마트폰 가상체험 서비스 론칭

▲SK텔레콤은 온라인 스마트폰 구매 고객들에게 기기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각종 설정, 기능 문제 등을 고객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스마트폰 가상체험’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제공 SK텔레콤
SK텔레콤은 온라인 스마트폰 구매 고객들에게 기기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각종 설정, 기능 문제 등을 고객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스마트폰 가상체험’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12일 밝혔다.

스마트폰 가상체험은 LTE-A폰, 아이폰5s·5c, 태블릿PC 등 최신 기기 50여 종을 웹상에서 간접 체험해볼 수 있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각종 스마트폰 화면을 그대로 재현해, 이용자가 마치 실제 스마트폰을 터치하듯 아이콘과 애플리케이션을 마우스로 클릭하면 해당 기능의 동작 화면을 보여준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온라인 구매자도 대리점 방문 고객과 마찬가지로 실제 제품의 기능과 사용자 환경을 체험해 보고 구매를 결정할 수 있도록 고객가치 혁신 차원에서 해당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스마트폰 가상체험 서비스는 또 이미 스마트폰을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는 고객의 애로사항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스마트폰 조작과 관련해 고객센터에 가장 많이 접수되는 △소프트웨어(OS) 업데이트 △데이터 설정/해제 △이메일 설정 △스팸 필터링 설정 △주소록 옮기기 등 40여 가지 문제를 고객이 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초기화면부터 해결까지를 실제 스마트폰을 쥐고 설명해주듯 상세히 안내한다.

해당 기능은 1년 전 SK텔레콤 고객센터에 상담원 전용으로 도입돼, 사용설명서 보다 빠르고 쉽게 문제 해결 방법을 제시하는 등 유용함이 검증됐다.

스마트폰 가상체험은 PC에서 온라인T월드(www.tworld.co.kr)의 상품>휴대폰> 스마트폰 가상체험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모바일에서는 ‘스마트폰 사용안내’앱을 다운로드해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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