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드인, 3분기 매출 3억9300만달러…시간외서 3.5% ↓

입력 2013-10-30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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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인맥 관리 업체인 링크드인은 지난 3분기에 3억9300만 달러(약 4167억76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블룸그통신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전년 대비 56% 증가한 것이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는 3억8520만 달러였다.

이로써 링크드인은 기업공개(IPO) 후 지난 10개 분기 연속 전문가 예상치를 웃도는 매출을 발표했다.

3분기 순손실은 336억 달러, 주당 3센트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의 230억 달러, 주당 2센트의 순이익에서 악화한 것이다.

3분기 총 가입자는 전년의 1억8700명에서 38% 증가한 2억5900만명을 기록했다. 가입자 증가율은 전년의 43%에서 하락했다.

링크드인의 최대 사업부인 탤런트솔루션부분의 매출은 3분기에 2억2470만 달러로 전년 대비 62% 증가했다.

링크드인은 이날 4분기 매출이 4억1500만∼4억2000만 달러일 것으로 내다봤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4분기 매출 전망치는 4억3890만 달러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링크드인의 주가는 이날 1.70% 상승한 247.14달러에 마감했다. 시간외 거래에서는 실적 발표 후 3.50%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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