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글로벌 소재부품 산업대전 개최…700여개 기업 참여

입력 2013-10-3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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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우리 소재부품 산업의 성과와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2013 글로벌 소재부품 산업대전’을 30일부터 11월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성과 전시회, 글로벌 파트너십 및 기술상 등 소재부품 관련 개별 행사들을 지난 2012년에 통합한 것으로 국내·외 700여개 소재부품 기업 및 연구기관이 참여해 국내 소재부품산업의 최대 규모 행사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다.

개막식에 참석한 김재홍 산업부 제1차관은 창조경제의 선순환 구축을 위한 기업의 과감한 투자와 창의적 연구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또한 개막식을 통해 소재부품 산업 발전에 기여한 김영태 (주)엘에스엠트론 상무(은탑산업훈장), 조용균 SK이노베이션 수석 연구원(산업포장), 엄영하 (주)스템코 상무(산업포장) 등 유공자 37명에 대해 훈·포장 등이 수여될 예정이다.

한편 소재부품 산업은 지난 2001년 ‘부품소재전문기업 등의 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부품소재특별법)’을 시행한 이후, 2013년까지 정부 연구개발 예산 약 3조7000억원을 투입해 육성했으며 현재까지 우리나라 전 산업 수출의 46%, 전체 무역흑자의 3.2배 달성 등의 가시적 성과를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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