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엔터 “조여정 이중계약은 억지주장, 물의 일으킨 적 없다” 공식입장

입력 2013-10-22 17: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배우 조여정(사진 = 뉴시스)

배우 조여정의 소속사 측이 이중계약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조여정의 새 소속사 봄엔터테인먼트는 22일 공식입장을 내고 “이중계약에 대한 부분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며 조여정의 현 소속사 디딤531(구 이야기엔터테인먼트)의 주장에 대해 “억지주장, 허위보도”라고 밝혔다.

봄엔터테인먼트는 “지난 5월, 구 이야기엔터테인먼트가 현 디딤531로 바뀌는 과정 가운데 최윤배 대표가 전 소속 배우들에게 재계약 또는 다른 회사로의 이적을 제안한 바 있다”며 “조여정 뿐 아니라 다른 모든 배우들이 5월 이후 시점부터 계약 관련 부분을 신중히 고민하고 결정하게 된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 과정 중, 6월 이후부터 자연스럽게 본사뿐 아니라 타회사와도 접촉 및 계약 관련 논의가 이루어진 것이지, 언급된 바와 같이 계약 만료 4개월 전, 물의를 일으키며 이중계약을 체결했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라고 반박했다.

봄엔터테인먼트는 또 “디딤531 측은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이하 연매협) 상벌위원회를 지속 언급하며 이 문제의 본질을 흐리는 행위를 통해 본사에 불리한 입장만을 꾸며내고 있다”며 “더 이상 디딤531 측의 억지주장과 허위보도 등을 묵과할 수 없기에 이와 같이 공식입장을 밝힌다”고 조여정의 이중계약은 사실무근임을 강조했다.

앞서 조여정은 계약만료 3개월 전까지 다른 소속사와 계약을 할 수 없다는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 규정을 어겼다는 이유로 이중계약 논란에 휩싸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발 유가급등 쇼크'에 대통령까지 나섰다⋯인플레 상승 전운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코스피, 오후도 8%대 강세 지속⋯코스닥, 13%대 상승 1100선 돌파
  • 강서~강남 이동시간 40분으로 줄인다…서울시, 7.3조 투입해 서남권 대개조 [종합]
  • 李대통령, 중동 위기 고조에 "주식·환율 적극 대응…100조 안정프로그램 신속 집행"
  • 트럼프, 이란 '반정부 세력'과 접촉⋯이스라엘 매체 "쿠르드 지상전 시작돼"
  • 미국 사모대출 불안 확산…블랙스톤 5조원대 환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77,000
    • +5.52%
    • 이더리움
    • 3,103,000
    • +7.04%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3.79%
    • 리플
    • 2,075
    • +4.27%
    • 솔라나
    • 132,400
    • +5.58%
    • 에이다
    • 399
    • +4.18%
    • 트론
    • 415
    • +0.48%
    • 스텔라루멘
    • 232
    • +5.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60
    • +2.75%
    • 체인링크
    • 13,540
    • +5.21%
    • 샌드박스
    • 125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