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태연 인스타그램)
태연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현아 네 폰 이상해. 아니 네 폰 언니랑 바꾸겠니"라는 말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태연은 의자에 걸터 앉아 있는 상태로, 다리가 비정상적으로 긴 모습이다.
네티즌들은 "정말 태연 다리인가", "나도 저 핸드폰 갖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입력 2013-10-19 16:01

태연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현아 네 폰 이상해. 아니 네 폰 언니랑 바꾸겠니"라는 말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태연은 의자에 걸터 앉아 있는 상태로, 다리가 비정상적으로 긴 모습이다.
네티즌들은 "정말 태연 다리인가", "나도 저 핸드폰 갖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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