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방송화면 캡처)
‘인간의 조건’ 스페셜이 19일 오후 방송된다.
19일 오후 5시 방송되는 KBS 2TV ‘인간의 조건’ 스페셜에서는 소녀시대 써니가 깜짝 출연한 장면이 그려진다.
12일 방송된 ‘인간의 조건’ 37회로 개그맨 허경환이 소녀시대 써니에게 책을 선물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써니는 “바쁜 스케줄 탓에 이동시간 외에는 별다른 독서시간이 없지만 이동 중간 틈틈이 책을 읽는다”며 “가장 좋아하는 책은 주로 살인사건을 다룬 추리소설”이라고 말해 허경환을 놀라게 했다.
12일 방송된 ‘인간의 조건’ 37회는 6.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