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교육부, 수능 문·이과 통합 ‘비공개 당정협의’ 개최

입력 2013-10-16 23: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누리당과 교육부는 16일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의 문과·이과 통합 논의를 위한 비공개 당정협의를 열고 2017학년도부터 적용될 3가지 수능체계 개편안의 장·단점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에서 정부는 문·이과를 일부 통합하는 절충안에 무게를 실었지만, 새누리당 제6정책조정위원회 의원들은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개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8월 교육부는 수능체제를 개선하기 위해 문·이과 완전 융합안과 일부 융합안, 구분안 등 3가지 시안을 발표했다.

이에 대해 서남수 교육부 장관은 “문·이과를 구분하면서 생기는 고등교육의 문제를 생각하면 적어도 이 시점에선 공론화해봐야 한다고 연구위원회에서 결정이 났다”고 밝혔다.

이어 “공론화 과정을 통해서 사회적 합의가 이뤄진다면 2017학년도 도입안을 두고 검토·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당정은 이날 이견만 확인한 채 뚜렷한 결론을 내지 못하고 향후 추가적인 논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 당에서는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의원들이, 정부에서는 서남수 교육부 장관 등이 각각 참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NXT 프리마켓서 SK하이닉스 또 하한가⋯‘11주 거래’에 시초가 왜곡
  • 코스피 장중 낙폭 확대에 '매도 사이드카'…외인 2.8조'팔자'· 개인 3.1조 '사자'
  • 단독 하마스 “네타냐후 합의안 거절, 총선 앞둔 시간 끌기”
  • 반도체 날개 달고 날았다⋯'역대급' 상반기 경상수지 흑자 2000억달러 육박 [종합]
  • 오늘 KBO 긴급 실행위원회, 주말도 폭염취소 될까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주 환원 강화 방안 마련”
  • 트럼프, 폴리실리콘에 관세·최저가격제 추진…韓 기업 영향 촉각
  • 레버리지 규제 4거래일 만에…단일종목 ETF 거래대금 '13분의 1' 급감
  • 오늘의 상승종목

  • 08.06 14:1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817,000
    • +0.47%
    • 이더리움
    • 2,710,000
    • +1.88%
    • 비트코인 캐시
    • 304,400
    • +1.13%
    • 리플
    • 1,487
    • -2.17%
    • 솔라나
    • 105,100
    • +0%
    • 에이다
    • 266
    • -1.85%
    • 트론
    • 463
    • -0.43%
    • 스텔라루멘
    • 231
    • -2.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30
    • +0.44%
    • 체인링크
    • 11,610
    • +0%
    • 샌드박스
    • 58.85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