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 계절적 성수기 효과…실적 기대감↑‘매수’-NH농협증권

입력 2013-10-15 08: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농협증권이 15일 동원F&B에 대해 3분기 계절적 성수기 효과로 실적 증가추세가 이어질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목표주가는 기존15만2000원에서 13만5000원으로 11% 하향 조정했다.

우창희 NH농협증권 연구원은 “동원F&B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4% 증가한 4981억원, 영업이익은 9% 증가한 219억원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우 연구원은 “추석 선물세트 매출이 지난해 대비 백화점 14%, 마트 4% 증가하면서 참치캔 매출도 이 기간 신장한 것으로 파악된다”며 “참치원어가도 5월 톤당 2300달러에서 최근 1900달러로 하락해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9월 말 우윳값 인상에 따른 수익성 회복세와 함께 브랜드 인지도 상승에 따른 판매호조 등으로 실적 증가추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우 연구원은 지난 7월 참치캔의 중국 수출에 대해서는 중장기적인 관점으로 접근할 것을 조언했다. 동원F&B는 7월부터 중국내 1만여개의 유통망을 보유한 광명그룹과 사업협력으로 참치캔 수출을 시작했다.

우 연구원은 “아직 중국 참치캔 시장규모가 500억원으로 작은 수준이지만 중국의 소득수준이 높아지면서 참치캔 시장도 빠르게 성장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쿠팡Inc, 2분기 매출 13.3조...상반기 영업적자 1조1895억 ‘역대 최대’
  • 호르무즈 정상화 기대에 안도 랠리…다우·S&P500 최고치, 유가 80달러 아래로
  • 삼성, 차세대 3D메모리 ‘zHBM’ 공개...“X·Y축 한계 넘어 Z 개척”
  • 월가 6개 금융사, SK하이닉스 매수·비중확대 의견...“저평가 상태”
  • 소비자는 선택지 넓어지고…대한항공은 기내면세 수익 키운다 [합병 막바지, 걸린 족쇄]
  • 스페이스X, 매출 기대 웃돌았지만…AI 자본지출 부담에 주가 ‘급제동’ [종합]
  • 美 오를 땐 찔끔, 내릴 땐 와르르…엇박자 커진 K-반도체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16,000
    • +0.6%
    • 이더리움
    • 2,658,000
    • +0.42%
    • 비트코인 캐시
    • 300,200
    • -1.28%
    • 리플
    • 1,520
    • -0.52%
    • 솔라나
    • 105,300
    • +0.67%
    • 에이다
    • 271
    • -2.87%
    • 트론
    • 464
    • -1.07%
    • 스텔라루멘
    • 238
    • -2.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70
    • +0.61%
    • 체인링크
    • 11,640
    • +0.34%
    • 샌드박스
    • 60.25
    • +0.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