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와글와글] 동양 회사채 65% 개인투자자에… 어쩌나~

입력 2013-09-30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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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동양그룹이 동양증권을 통해 판매한 자사 채권 중 개인투자자 비중이 65%에 육박한다는 조사가 발표됐다. 네티즌들은 “서울대 몇 명 보냈다는 광고를 보고 학원 보냈는데, 자식이 서울대 못 가면 학원에 소송 거나? 본인이 남들보다 쉽게 돈 벌려고 선택한 투자인데 누굴 탓하나”, “은행 이율이 3%인데 회사채 11%에 대한 위험을 몰랐다?”, “동양그룹 위험하다는 얘기는 이미 2년 전부터 공공연했다. 개미들도 원금 보장 안 된다는 것을 알고 투자했다. 개인의 투자 판단 실패까지 국가가 보상해 준다면 말이 안 됨”, “고위험 고수익, 저위험 저수익. 투자의 기본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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