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방통위, 700MHz대역 활용방안 마련 위한 공동연구반 구성

입력 2013-09-30 10: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래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는 700㎒대역 주파수에 대한 효율적 활용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양 기관 공동으로 연구반(이하 ‘공동연구반’)을 구성하고 다음달 4일 킥 오프 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

이는 지난해 1월 방통위가 700㎒대역(108㎒폭) 주파수 중 40㎒폭은 이동통신용으로 배정하고, 나머지 대역은 디지털방송 전환 및 융합기술의 발전 추세 등을 고려해 추후 결정키로 한 것에 따른 것이다.

공동연구반은 양 기관의 담당과장과 전문성, 다양성을 고려한 학계 및 연구기관 등의 전문가 18명으로 구성되며, 연구반장은 양 기관이 합의하여 추천한 한양대학교 김용규 교수(경제학부)가 맡아 전체적인 공동연구반 운영을 총괄할 예정이다.

아울러 양 기관은 공동연구반의 논의결과를 공유하고 수시로 의견을 제기할 수 있도록 통신·방송·공공분야 등 주요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별도의 실무협의회를 10월 중 별도로 구성할 예정임을 밝혔다.

공동 연구반은 주파수의 사회경제적 효과, 이용자 편익, 미래 주파수 수요, 국제적 이용추세, 기술개발 동향, 표준 동향 등에 대한 심도 깊은 연구와 논의를 통해 700㎒대역 활용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미래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는 공동연구반의 논의결과를 바탕으로 공개토론회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국무조정실 산하 주파수심의위원회를 거쳐 확정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402,000
    • -0.26%
    • 이더리움
    • 3,446,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679,000
    • -0.07%
    • 리플
    • 2,137
    • +0.09%
    • 솔라나
    • 128,300
    • +1.02%
    • 에이다
    • 374
    • +1.91%
    • 트론
    • 482
    • -1.23%
    • 스텔라루멘
    • 259
    • -1.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1.86%
    • 체인링크
    • 13,960
    • +1.6%
    • 샌드박스
    • 117
    • +4.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