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교통사고 가장 잦은 곳, 지역별로 보니 '헉'

입력 2013-09-27 11: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온라인 커뮤니티
서울에서 교통사고가 가장 자주 발생한 곳은 강남구 논현동 교보타워사거리인 것으로 조사됐다.

27일 서울시와 서울지방경찰청이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진선미(민주당)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교보타워 앞 교차로에서는 2010년부터 작년까지 총 171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이어 신설동 교차로(154건), 영등포교차로(146건), 월암교(142건), 시청 앞(138건), 신촌 오거리(136건), 혜화동 로터리(135건), 남대문교차로(131건), 신림교차로(127건), 동대문교차로(125건)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시 집계를 보면 지난 2010년부터 올해 7월까지 서울에서는 총 14만5천598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7625억원에 이르는 물적 피해가 생긴 것으로 나타났다.

각 자치구별로는 강남구가 최근 3년간 1만3천109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1위였고 송파구(9천402건), 영등포구(7천960건)가 뒤를 이었다.

서울 교통사고 가장 잦은 곳을 접한 네티즌은 “서울 교통사고 가장 잦은 곳, 갈 때는 특히 조심”,“서울 교통사고 가장 잦은 곳, 교보타워사거리구나”,“서울 교통사고 가장 잦은 곳, 좋은 정보 감사”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331,000
    • +3.53%
    • 이더리움
    • 3,566,000
    • +4.15%
    • 비트코인 캐시
    • 685,500
    • +4.18%
    • 리플
    • 2,157
    • +1.6%
    • 솔라나
    • 131,500
    • +3.54%
    • 에이다
    • 377
    • +2.17%
    • 트론
    • 492
    • +0.41%
    • 스텔라루멘
    • 265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40
    • +2.29%
    • 체인링크
    • 14,100
    • +1.29%
    • 샌드박스
    • 11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