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모자 살인사건, 차남 부인 자살...유서 내용은?

입력 2013-09-26 16: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천 모자 살인사건'의 용의자 차남 정(29)씨의 부인 김모(29)씨가 26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씨는 이날 오후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을 예정이었지만, 출석을 앞두고 인천 남동구 논현동의 자택에서 유서를 남긴 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김씨는 유서에서 자신은 경찰 조사에 억울하다는 내용의 메모지를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김씨의 시신은 유족이 도착할 때까지 수습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일각에서는 경찰의 피의자 관리에 허점이 노출된 것 아니냐고 지적하고 있다.

한편 김씨가 숨진 채 발견됨에 따라 차남 정씨에 대한 수사에도 상당한 영향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HD현대·한화 이어 삼성까지⋯美 함정 'MRO' 전격 참전 [K-정비 벨트 확장]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서울 개별공시지가 4.89% 상승⋯용산·성동·강남순 오름폭 커
  • 경기 의왕 내손동 아파트 화재 사망자 2명으로 늘어
  • 정규직-비정규직 임금 격차, 11년 만에 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14:0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752,000
    • -1.63%
    • 이더리움
    • 3,346,000
    • -3.01%
    • 비트코인 캐시
    • 662,500
    • -1.71%
    • 리플
    • 2,035
    • -1.69%
    • 솔라나
    • 123,200
    • -2.14%
    • 에이다
    • 366
    • -1.08%
    • 트론
    • 483
    • +1.05%
    • 스텔라루멘
    • 238
    • -2.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00
    • +0.56%
    • 체인링크
    • 13,500
    • -2.81%
    • 샌드박스
    • 109
    • -6.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