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사회공헌 활동]메리츠화재, 생계·의료비 등 걱정나눔 프로젝트

입력 2013-09-25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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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는 나눔경영을 회사의 5대 경영이념 중 하나로 삼고 ‘메리츠 걱정 나누미’를 봉사단 브랜드로 지정하는 등 꾸준한 사회공헌 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메리츠화재는 지난해 창립 90주년을 맞아 이웃의 걱정을 함께 나누는 ‘걱정나눔 프로젝트’를 새롭게 시작했다. 특히 이번 나눔 사업은 사회 주변의 소외된 계층 중에서도 제대로 지원받지 못하는 이웃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걱정나눔 프로젝트는 업계 최초로 기초수급권자에 비해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차상위계층 약 380명을 대상으로 3억원의 후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메리츠화재는 지난해 4월 사랑의복지재단, 한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와 협약을 맺고 △최저 생계유지비 △각종 치료 및 의료 서비스 비용 △긴급 주거 마련을 위한 주거비 등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이 밖에 어려운 이웃들의 90가지 걱정을 해결해 주는 나눔 활동인 ‘90가지 걱정해결단’도 운영 중이다. 메리츠화재는 전국 5대 지역(서울·대전·대구·부산·광주)에 걸쳐 메리츠화재 임직원과 영업가족 및 지역 내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90명의 걱정해결단을 결성, 자매결연을 맺은 각 지역 복지단체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의 사연을 접수받아 그중 90개의 사연을 선정해 생계비·주거비·의료비·학비 등의 걱정을 해결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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