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E 스팟] 커피, 2.22% ↑…수요 증가 전망

입력 2013-09-24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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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ICE 선물시장에서 23일(현지시간) 상품 가격이 혼조세를 나타냈다.

커피와 설탕, 오렌지주스 가격은 상승했다. 반면 코코아와 면 가격은 하락했다.

12월 인도분 커피 가격은 오후 5시55분 현재 전일 대비 2.22% 급등한 파운드당 117.2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베트남의 커피 생산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 가운데 수요 역시 늘 것으로 예상됐다.

베트남 커피의 30%를 생산하는 달랏에서는 지난 21~30일까지 전년 평균보다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측됐다.

잭 스콜빌 프라이스퓨처스그룹 부대표는 “베트남에 비가 많이 내려 커피 열매 수확이 다가왔다”면서 “수요가 나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설탕과 오렌지주스 가격도 올랐다.

9월 인도분 설탕 가격은 전일보다 0.58% 상승한 파운드당 17.28센트에, 11월 인도분 오렌지주스 가격은 전일 대비 0.96% 오른 t당 126.7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코코아와 면 가격은 떨어졌다.

9월 인도분 코코아 가격은 전일보다 0.31% 내린 t당 2600.0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10월 인도분 면화 가격은 전일 대비 0.23% 하락한 파운드당 83.14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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