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미드리븐' 등은 대체 무엇?

입력 2013-09-21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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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013 월드 챔피언십 로고)
21일 혹은 추석 연휴 기간 내내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롤드컵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롤드컵과 함께 미드리븐 역시 마찬가지다.

롤드컵이란 LOL을 뜻하는 롤과 월드컵의 합성어다. LOL은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의 앞 글자를 딴 약자로 LOL 혹은 롤이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이 게임의 대회 중 하나가 바로 롤드컵이다.

추석 연휴 내내 검색어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미드리븐은 롤의 캐릭터 중 하나인 리븐이 그 위치에 따라 미드리븐, 탑리븐 등으로 불린다.

2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는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챔피언십 시즌 3 조별예선 풀리고 5회차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A조에 속한 'SK텔레콤 T1'이 4승 1패를 기록했는데 페이커 이상혁이 완승을 거두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롤드컵 또한 미드리븐 등이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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