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있는 상한가]자동차튜닝산업협회 허용에 헤스본 등 관련주 연일 ‘급등’

입력 2013-09-17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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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자동차 튜닝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한국자동차튜닝산업협회를 설립하면서 관련주가 급등하고 있다.

17일 오전 9시9분 현재 헤스본은 전일대비 15.00%(150원) 오른 1150원을 기록하며 2거래일 연속 상한가 행진을 벌이고 있다.

이외에도 디젠스(1.04%), 대유에이텍(0.42%) 등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정부 및 업계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11일 (사)한국자동차튜닝산업협회 설립을 허가하고 이를 공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 100조원 시장 규모인 자동차튜닝 산업을 새로운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서라는 것이 정부의 설명이다.

전체 자동차 튜닝산업 시장은 미국이 30조원으로 가장 크고 독일 23조원, 일본 14조원 등이 뒤를 잇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5000억원 수준으로 미미한 실정이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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