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상장회사협의회가 10월 납입예정분 유상증자계획(증권신고서 제출, 공모 기준)을 조사한 결과 한국가스공사가 7101억원을 조달한다고 16일 밝혔다.
증자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방식으로 이뤄지며 자금용도는 운영자금 확보다.
한편 11월 납입예정분 유상증자계획은 13일 현재까지 3건인 것으로 집계됐다. 케이이씨, 현대상선, 태평양물산으로, 증자금액은 2955억원이다.
입력 2013-09-16 14:28
한국상장회사협의회가 10월 납입예정분 유상증자계획(증권신고서 제출, 공모 기준)을 조사한 결과 한국가스공사가 7101억원을 조달한다고 16일 밝혔다.
증자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방식으로 이뤄지며 자금용도는 운영자금 확보다.
한편 11월 납입예정분 유상증자계획은 13일 현재까지 3건인 것으로 집계됐다. 케이이씨, 현대상선, 태평양물산으로, 증자금액은 2955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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