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67년 설립된 인스티튜셔널 인베스터는 매년 전세계 주요 투자자 및 애널리스트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및 전자 투표를 실시해 각 산업 분야별, 지역별 주요 상장 기업 중 베스트 CEO(최고경영자), 베스트 CFO, 베스트 IR 등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전세계 주요 투자자 및 애널리스트 1600여명이 설문조사에 참여했다.
정 부사장은 애널리스트들로부터 높은 신뢰와 산업 인사이트에 기반한 논리적인 커뮤니케이션과 재무구조 개선 지속성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평소 정 부사장은 업계 애널리스트들로부터 산업 전반에 대한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는 CFO로 평가 받고 있다. 때문에 매 분기 주관하는 실적 설명회에는 많은 수의 투자자 및 애널리스트들이 적극 참석하고 있다.
한편, 2013년 아시아 최고 CFO의 인터넷 부문에서는 바이두 CFO가, 통신 부문에서는 차이나텔레콤 CFO 등이 각각 1위로 꼽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