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욱 검찰총장 퇴임식 취소..'진실규명' 우선

입력 2013-09-16 09: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혼외아들 논란으로 사의를 표명한 채동욱 검찰총장의 퇴임식이 청와대의 사표 반려로 취소됐다.

이에 따라 채 총장은 당분간 검찰총장직을 그대로 유지하게 됐지만, 정상적인 업무 수행은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대검찰청 등에 따르면 당초 대검찰청은 청와대의 사표 수리 여부와 관계없이 16일 채 총장 퇴임식을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결국 이를 보류했다.

이는 청와대가 채동욱 검찰총장의 사표를 수리하지 않겠다고 밝혔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지난 15일 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비서관은 “아직 채 총장의 사표가 수리되지 않았다”며 “진실 규명이 먼저”라고 언급한 바 있다.

법무부 또한 청와대의 입장 발표 직후 채 총장의 혼외아들 의혹에 대해 법무부 안장근 감찰관이 예정대로 진상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00,000
    • +1.85%
    • 이더리움
    • 3,087,000
    • +2.52%
    • 비트코인 캐시
    • 681,000
    • +1.95%
    • 리플
    • 2,053
    • +1.84%
    • 솔라나
    • 130,600
    • +3.4%
    • 에이다
    • 392
    • +2.35%
    • 트론
    • 428
    • +0.94%
    • 스텔라루멘
    • 239
    • +2.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80
    • +0.09%
    • 체인링크
    • 13,410
    • +1.67%
    • 샌드박스
    • 125
    • +4.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