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게임단 그린윙스 팬들과 '사랑나눔 일일카페'

입력 2013-09-15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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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나눔 일일카페에서 진에어 그린윙스 선수단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진에어)

진에어는 자사가 후원하는 e스포츠 프로게임단 '진에어 그린윙스 선수단'이 14일 강남역 인근에 위치한 후원카페 ‘유익한 공간’에서 ‘사랑나눔 일일카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 자라고 있는 전세계 어린이들을 돕고 e스포츠 팬들과의 소통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진에어 그린윙스 선수들이 직접 손님들에게 음료와 음식을 제공했으며 사전 신청을 받아 선정된 e스포츠 팬들은 음식과 음료를 직점 만드는 재능기부로 행사에 동참했다.

또 진에어 그린윙스의 복한규 선수와 김남훈 선수가 진행한 리그 오브 레전드(LOL) 게임 강좌, 선수와 팬이 함께 참여한 스타크래프트Ⅱ 2:2 경기, 진에어 그린윙스 선수들의 애장품 경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됐다.

이외에도 참가자들이 꾸민 ‘LOL&스타Ⅱ 캐릭터 코스프레 대회’도 진행됐다. 진에어는 일일카페 방문 고객들로부터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코스프레 우승자에게 나가사키 왕복 무료 항공권을 제공했다.

한상용 진에어 그린윙스 감독은 “앞으로도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지속적으로 팬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는 것은 물론, 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얻어 팬들의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에어 그린윙스는 진에어가 지난 7월부터 네이밍 후원 중인 프로게임단이다. 그린윙스 선수단은 이날 마련된 수익금 전액을 국제아동돕기연합(UHIC)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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