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주택거래량 4만7000여건…전월 대비 17.6% ↑

입력 2013-09-12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년동월 대비로는 2.7% 감소

지난달 주택거래량이 전월 대비 17.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7월 취득세 감면혜택 종료 등의 영향으로 거래량이 비교적 큰 폭으로 감소(-30.3%)한 이후, 8월 들어 다시 회복세에 접어든 양상이다.

1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8월 전국 주택거래량은 4만6586건으로 전년동월 대비 2.7% 감소했고, 전월보다는 17.6% 증가했다. 올해 1~8월 누계 거래량은 약 52만7000건으로 전년동기 대비 17.4% 늘었다.

주간단위 거래량(전년동기 대비)을 보면 8월1주 -5.4%, 2주 -1.6%, 3주 0.9%, 4주 3.7%, 5주 11.3%, 9월1주 24.1%로 점차 증가 폭이 확대되고 있다. 8·28대책 등의 영향으로 실수요자의 주택매수심리가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전년동월 대비 14.3% 증가한 반면 지방은 12.3% 감소했다. 서울은 전년동월 대비 18.4% 증가했고, 강남3구(강남·서초·송파)는 8.7% 감소했다.

주택 유형별로 아파트는 전년동월 대비 1.8% 감소, 연립·다세대 주택은 0.1% 증가, 단독·다가구 주택은 9.4%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주요 단지의 실거래가격을 보면 서울 강남권 재건축 단지, 수도권 일반단지 및 지방 주요단지에서 상승세를 나타냈다.

강남 개포 주공4단지 전용 42.55㎡는 지난 7월 5억7000만원에서 8월 58900만원으로 2000만원 가까이 올랐다. 분당 서현 시범한신 전용 84.69㎡는 7월 5억4400만원에서 8월 5억7500만원으로 3000만원가량 매매가격이 상승했다.

다만 대표적인 강남 재건축 단지인 강남 대치 은마아파트 전용 84.43㎡는 8억4900만원에서 7억9000만원으로 전월대비 가격이 5900만원이나 빠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050,000
    • -3.63%
    • 이더리움
    • 2,920,000
    • -4.14%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0.74%
    • 리플
    • 2,015
    • -2.04%
    • 솔라나
    • 124,500
    • -3.94%
    • 에이다
    • 382
    • -3.29%
    • 트론
    • 418
    • -0.24%
    • 스텔라루멘
    • 225
    • -3.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10
    • -2.48%
    • 체인링크
    • 12,940
    • -4.22%
    • 샌드박스
    • 119
    • -4.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