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환율, 미국 고용지표 부진 여파 2.7원 하락

입력 2013-09-10 15: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고용지표 부진의 여파로 원·달러 환율이 하락했다.

1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2.7원 내린 1084.1원에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4.3원 내린 달러당 1082.5원에 개장했으나 마감장에서 하락폭이 줄었다.

지난 6일 밤 발표된 미국 고용지표가 시장의 예상치를 밑돌아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단행할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이 힘을 덜 받을 것이라는 전망에 환율이 내린 것이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이슈가 약해지면서 원화 강세가 나타났다”며 “하지만 정부의 환율 개입이 이뤄지면서 환율 하락폭은 제한됐다”고 말했다.

전 연구원은 “당국의 외환시장 개입에 대한 경계감과, 오는 17∼18일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이전까지 관망세가 이어짐에 따라 당분간 환율 변동성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삼전’ 3배 오를 때 ‘SK하닉’ 4배…시총 격차 100조원 밑으로
  • 미국·이란, 협상 첫날부터 위기...트럼프 위협에 한때 파행
  • 분양가 치솟고 증시 활황⋯청약통장 해지 가속
  • “대형 스크린에 압도적 음향…월드컵 즐기기에 최고”(가보니)[진화하는 극장]
  • [주간수급리포트] 개인이 던진 ‘삼전닉스’ 외인이 받았다⋯수급 공방 속 코스피 9000선 안착
  • K바이오,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총력…BIO USA 출격
  • 스타벅스, 오늘 오후 3시 조기 영업종료⋯전 직원 대상 가치교육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12:5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82,000
    • -0.79%
    • 이더리움
    • 2,612,000
    • -0.72%
    • 비트코인 캐시
    • 300,200
    • -0.76%
    • 리플
    • 1,708
    • -1.73%
    • 솔라나
    • 111,000
    • -0.45%
    • 에이다
    • 240
    • -2.44%
    • 트론
    • 495
    • +0.2%
    • 스텔라루멘
    • 318
    • -2.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20
    • -0.17%
    • 체인링크
    • 11,890
    • -1.41%
    • 샌드박스
    • 83.15
    • -7.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