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한국형 헤지펀드 세미나 개최

입력 2013-09-09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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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오는 12일 오후 3시30분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한국 헤지전략의 insight - 고수에게 듣는다'를 주제로 우수고객 초청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헤지펀드 전문가인 서울대 경제학부 안동현 교수가 강사로 나서 글로벌 헤지펀드와 한국형 헤지펀드에 대해 강의한다.

이어 삼성자산운용, 브레인자산운용, 트러스톤자산운용 등 한국 대표 헤지펀드 운용사의 운용본부장이 강사로 나서 각 펀드의 운용전략에 대해 들어보는 시간도 갖는다.

이후 안교수와 운용본부장들과의 패널토론도 이어진다.

삼성증권 리테일본부 안종업 부사장은 "한국형 헤지펀드 전문가와 매니저를 통해 헤지펀드를 객관적인 시각에서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증권은 하반기에 헤지펀드 전략을 활용하는 절대수익형 롱숏펀드, 미국에 이어 글로벌 경기 회복을 이끌어 갈 유럽펀드, '금리+알파'를 노릴 수 있는 원금보장형 상품을 유망상품으로 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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