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스앤지, 웨딩홀 사업부지 진입로 도시계획심의 통과

입력 2013-09-03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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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스앤지는 당진시 시곡동 웨딩홀사업과 관련해 당진시 도시계획심의에서 웨딩홀 사업부지 진입로에 대한 심의를 통과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진입로 심의 결정은 기존 연면적 4500㎡ 규모의 웨딩홀에 대한 건축허가는 이미 받았지만 향후 증가가 예상되는 결혼수요와 지역경제발전에 따른 각종 컨벤션 기능까지 충족하도록 기존시설을 늘리는 과정에서 신규 진입도로를 도시계획시설로 결정받게 된 것이다.

이번에 도시계획시설로 결정된 신규 진입도로 부지는 서해안고속도로 당진 IC에서 차량으로 5분 이내 거리로 주변에 당진종합병원 등이 위치해 있으며 인근에 아울렛 쇼핑타운의 공사가 진행 중이다. 때문에 준공 이후 이 지역의 유동인구가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된다.

피에스앤지가 지난 3월19일 취득해 소유한 웨딩홀 사업부지는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충분한 주차공간의 제공이 가능하고 예식, 기업연회, 돌잔치, 황갑, 회갑, 등 각종 연회 및 컨벤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충남 당진지역은 현재 2곳의 웨딩홀이 현재 운영 중에 있으나 매년 인구의 증가(충남 인구증가율 1위)로 결혼 적령기의 예비 부부들의 수요를 충당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기존의 웨딩홀 역시 건축연도가 비교적 오래돼 하객들의 편의를 위한 시설과 주차시설이 등이 매우 부족한 상황이다.

회사의 관계자는 이번 당진시의 도시계획심의 결정으로 기존 온천개발사업과 맞물려 향후 이 지역에 대한 개발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회사의 경기방어적 성향을 지니고 있는 신규사업인 SSM사업의 업황이 전반적으로 안정돼 2013년 영업 등을 통한 실적개선과 주주가치재고를 위해 임직원 모두가 혼연일체가 되어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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