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가통계국 “경제 안정 찾고 있어”

입력 2013-08-26 17: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7.5% 성장률 목표 달성 가능”

중국 국가통계국이 경제가 안정을 찾았다는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고 강조했다고 26일(현지시간) AP통신이 보도했다.

국가통계국의 성라이윈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중국 경제가 안정을 찾고 있으며 성장세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는 신호가 더욱 명확해지고 있다”며 “우리는 올해 정부 성장률 목표 7.5%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성 대변인은 이날 새로운 지표를 발표하지 않았지만 지난달 산업생산 증가율 상승 등을 언급하면서 경제회복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고 통신은 전했다.

중국의 2분기 성장률은 7.5%로 전분기의 7.7%에서 하락했다. 중국은 지난 10개 분기 가운데 지난해 4분기를 제외하고 성장률이 모두 하락세를 보였다.

성 대변인은 “경제구조 조정이나 잉여노동 감소 등으로 과거와 같은 고성장세를 유지하기는 어렵다”며 “그러나 소비의 증가와 도시화, 미개발지역의 발전 등이 장기 경제성장세를 이끄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중앙정부는 지방정부 부채 문제를 면밀히 주시하고 있으며 현재 이 문제는 잘 통제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고유가에 엇갈린 증시 전망⋯"135달러면 폭락" vs "191달러까지 괜찮다"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이주비는 막히고 집도 못 판다⋯외곽 사업 존폐 위기 [신통기획, 규제의 덫 ②]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찐팬 잡아야 매출도 오른다⋯유통가, ‘팬덤 커머스’ 사활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나솔사계' 솔로남 공개, 18기 영호 '삼수생' 등극⋯27기 영철 '최커' 유일한 실패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09:4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700,000
    • +1.61%
    • 이더리움
    • 3,112,000
    • +3.22%
    • 비트코인 캐시
    • 681,000
    • +1.49%
    • 리플
    • 2,066
    • +1.87%
    • 솔라나
    • 131,800
    • +3.7%
    • 에이다
    • 396
    • +3.13%
    • 트론
    • 423
    • -0.7%
    • 스텔라루멘
    • 237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40
    • -5.19%
    • 체인링크
    • 13,580
    • +2.96%
    • 샌드박스
    • 122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