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정기국회 일정 포기·보이콧 안할 것”

입력 2013-08-25 17: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용진 "새누리당 상임위 단독 강행에 동의 안해"

민주당은 25일 “정기국회라는 공간에서 장외투쟁의 동력을 확보하고 장외투쟁으로 정기국회의 활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용진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정기국회는 야당의 일년농사이고 가장 강력한 대정부 견제 수단이며 국회의원의 의무다. 광장의 강도가 높아진다고 해서 정기국회 일정을 포기하거나 보이콧 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다만 박 대변인은 오는 26일부터 새누리당이 2012회계연도 결산 처리를 위한 일부 상임위를 단독으로 소집하려 한다는 데 대해선 반발했다.

그는 “민주당은 정기국회를 포기한다고 말한 적이 없고, 광장에 나오고 나서 단 한 번도 국회일정을 거부한 적이 없다”면서 “새누리당의 단독국회와 부실심사 강행에 동의해줄 수 없다”이라고 말했다. 특히 “야당과 일정 협의 없는 새누리당의 단독국회와 (결산에 대한) 부실심사 협박은 국회를 파행시키려는 어설픈 전략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이어 “새누리당의 단독국회와 부실심사 강행에 동의해줄 수 없다”면서 “민주당은 광장에서의 투쟁강도와 대국민 접촉면을 높일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며 정기국회와 국감을 통한 정권의 무능과 무책임을 확실히 따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128,000
    • -1.27%
    • 이더리움
    • 3,396,000
    • -1.48%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0.15%
    • 리플
    • 2,068
    • -1.8%
    • 솔라나
    • 124,600
    • -1.89%
    • 에이다
    • 366
    • -0.54%
    • 트론
    • 481
    • +0%
    • 스텔라루멘
    • 245
    • -2.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00
    • -0.56%
    • 체인링크
    • 13,750
    • -0.79%
    • 샌드박스
    • 115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