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최악의 화학무기 참사 기록되나

입력 2013-08-22 07: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시리아 사태가 화학무기 참극으로 내전 발발 2년6개월 만에 최대 고비를 맞았다.

시리아 반군과 인권단체 등은 지난 21일(현지시간) 정부군이 수도 다마스쿠스 인근을 화학무기로 공격해 무려 1300여명에 달하는 사람이 숨졌다고 주장했다.

만일, 이 같은 주장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이라크 독재자 사담 후세인이 지난 1998년 쿠르드 마을에 화학무기로 5000명 가까이 학살한 이후 최악의 화학무기 참사로 기록된다.

세계 각국은 즉각 극악한 전쟁범죄라고 비난하며 유엔 조사단의 조사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소집 등을 촉구해 미국을 비롯한 서방의 반군에 대한 군사지원 등 적극적인 개입을 앞당길 가능성이 커졌다.

한편 화학무기가 사용됐다는 증거가 속속 제기됐음에도 불구하고, 시리아 정부는 "전부 거짓말"이라고 반박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05,000
    • +1.05%
    • 이더리움
    • 2,619,000
    • +1.47%
    • 비트코인 캐시
    • 300,600
    • +0.74%
    • 리플
    • 1,732
    • +0.76%
    • 솔라나
    • 108,600
    • +3.72%
    • 에이다
    • 245
    • +0%
    • 트론
    • 492
    • +1.44%
    • 스텔라루멘
    • 326
    • -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00
    • +2.06%
    • 체인링크
    • 11,990
    • +0.17%
    • 샌드박스
    • 89.42
    • +15.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