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손된 묘지 복구·벌초 등 대행서비스 인기”

입력 2013-08-20 10: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추석을 앞두고 고향을 찾지 못하거나 시간이 없는 사람들을 위해 훼손된 묘지의 복구와 벌초 등을 대행해 주는 묘지관리대행 서비스가 인기다.

20일 산림조합중앙회 관계자는 “최근 명절이 다가옴에 따라 각 시·군 산림조합에 묘지관리 대행서비스를 문의하는 전화가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992년 시작한 묘지관리 대행서비스는 전국 회원조합을 통해 묘지관리를 대신해 주고 있다. 지난해 약 2만 여기의 묘소를 관리했다. 벌초뿐 아니라 봉분보수, 묘역주변 나무 및 잔디심기, 훼손된 묘지 복구 등 묘지관리 전반을 관리하고 있다. 특히 개인묘소 뿐 아니라 문중의 선산, 종교단체의 집단묘지까지 서비스를 시행한다.

작업 전·후 사진을 찍어 계약자에게 보내기 때문에 현장에서 확인을 하지 않아도 묘지관리나 보수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또 묘지가 있는 산의 나무심기 및 숲 가꾸기도 대행해 준다.

묘지관리대행 신청은 묘지가 위치한 시·군산림조합에 전화·서신·방문 등의 방법으로 문의한다. 본인 또는 대리인이 관리할 묘지에 조합직원과 동행해 확인한 다음 벌초, 잔디보수, 나무심기 등 관리계획을 협의해 계약하면 된다.

묘지관리 벌초 대행비용은 20㎡ 기준 묘지 1기당 약 6만원 정도이다. 묘지위치, 묘역면적, 작업내용 등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해당 산림조합과 협의를 통해 결정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중동 사태 뚫은 3월 초 수출 55.6%↑⋯반도체 날았지만 불확실성↑
  • 막 오른 유통업계 주총...핵심 키워드는 ‘지배구조 개선·주주 환원’
  • 국제유가, 종전 기대에 11% 급락…뉴욕증시는 관망에 혼조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11:3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16,000
    • -0.44%
    • 이더리움
    • 2,968,000
    • -0.87%
    • 비트코인 캐시
    • 656,500
    • -1.06%
    • 리플
    • 2,025
    • +0.05%
    • 솔라나
    • 125,700
    • -0.71%
    • 에이다
    • 380
    • -0.78%
    • 트론
    • 417
    • -0.71%
    • 스텔라루멘
    • 230
    • +2.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40
    • +20.02%
    • 체인링크
    • 13,110
    • -0.83%
    • 샌드박스
    • 11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