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은희, 주량 '충격'....왜?

입력 2013-08-14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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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쳐
배우 홍은희가 자신의 주량에 대해 솔직히 고백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화신’에서는 배우 홍은희, 장혁, 박은혜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MC 김구라는 “홍은희 씨, 김희선과 비슷하다. 회식 날만 기다린다, 작정하고 집에 안 들어 간다더라”고 운을 뗐다.

이에 대해 홍은희는 “밥 먹다가 기분에 취해 충동적으로 술을 먹지 않는다”며 “장치가 되어 있는 날 마신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은희는 또 “남편이 해외 출장 갔거나, 모든 것이 세팅 됐을 때는 친구에게 전화해 ‘너 돼? 나 오늘 돼’라고 물어 본다”고 덧붙였다.

이밖에도 홍은희는 자신의 주량에 대해 “이젠 정말 잘 못 먹겠다”며 “두 병 정도”라고 말해 진정한 애주가임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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