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검찰, 광주시장실 압수수색…공문서 위조 혐의

입력 2013-08-08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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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검찰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공문서 위조 사건과 관련 광주시장실을 전격 압수수색했다.

광주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김국일)는 8일 오후 1시께 강운태 광주시장실에서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유치 과정에서 발생한 정부 보증서 위조 사건과 관련해 관련 자료를 압수했다.

2019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유치한 광주광역시는 국제수영연맹(FINA)에 제출한 공식 유치의향서 중 정부의 재정지원을 보증하는 서류에 김황식 전 총리와 최광식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사인을 위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강 시장은 "그동안 총리실 공직기강 파트와 문화부에서 공식적으로 조사를 했지만 모두 실무진의 실수로 판명된 것을 이제와서 문제삼고 있다"고 해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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