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전월세지원센터, 지난해 분쟁 4만5000건 해결

입력 2013-08-07 13: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 전월세보증금지원센터가 지난 한해 동안 집주인과 세입자간 분쟁 4만5000여건을 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8월9일 개소후 일반 임대차상담이 3만1886건(70%)으로 가장 많았고 전세보증금 8294건(18.4%), 법률상담 4762건(10.6%), 분쟁조정 25건(0.1%)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임대아파트 보증금 대출제도'(7월15일 시행)는 시행 한달도 안 됐지만 10명에게 총 11억3000만원을 대출했다. 이 제도는 임대아파트에 당첨된 세입자들이 현재 거주중인 주택의 계약종료 전에 입주할 수 있도록 대출을 지원하는 제도다.

또 내용증명 76건, 임차권등기명령 209건, 보정명령 9건, 보증금 반환소송 소장 작성 9건, 임차권등기명령 해제 17건 등 총 320건의 무료 법률서비스를 제공했다.

센터는 분야별 상담요원이 전화, 방문, 온라인 상담 등 다양한 창구를 통해 맞춤형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상담 유형을 보면 전화 상담이 4만2093건(94%)으로 가장 많고 방문상담 2461건(5%), 온라인 상담 413건(1%) 등순이다.

박원순 시장은 "집주인과 세입자 간 분쟁은 세입자의 주거불안을 일으키는 만큼 이를 적절히 중재하고 세입자의 어려움을 도와줄 수 있는 틈새 보증금 대출 지원 등 센터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며 "센터가 세입자 주거권을 보호하고 애로사항을 실질적으로 돕는 중심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056,000
    • +0.75%
    • 이더리움
    • 3,371,000
    • +0.18%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1.79%
    • 리플
    • 2,042
    • -0.34%
    • 솔라나
    • 124,100
    • -0.24%
    • 에이다
    • 368
    • +0.55%
    • 트론
    • 487
    • +0.83%
    • 스텔라루멘
    • 237
    • -1.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50
    • -0.64%
    • 체인링크
    • 13,600
    • -0.22%
    • 샌드박스
    • 108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